IT회사 오늘의집 워크샵팀

인테리어 IT업체 "오늘의 집" 직원들 워크샵 

서울대내 IT벤처업체로 입주해 있는 인테리어 전문 IT기반 회사 "오늘의 집" 전직원들이 회사 워크샵으로  8월초 다녀갔다. 한편으론 베드민턴과 탁구를 치고 다른 한편으로 저녁 바베큐 파티를 겸했다. 평일을 선택하여 워크샵으로 와서 그런지 저녁 파티가 끝나고도 긴장을 풀지않고 밤늦게 1층 거실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60인치 TV 모니터 화면을 통해 교육 및 회의를 겸해 밤늦게까지 진지했다.아울러 퇴실시에는 팀을 나누어 부엌 및 바깥까지 완벽하게 정리를 해주고 떠났다. 잘 이용하고 또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었다. 역시 다시 찾아주었으면 하는 고객이다.